체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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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체험입니다.

  • 김두영
  • 2018-05-30 11:35:43
  • 조회 : 129
4월초에 양방산에 와서 처음 탔는데,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. 또 오고 말았습니다. ㅎㅎ
네비에는 양백산이라고도 찍히더라구요. 여기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양방산이 원래 이름이고,
요새는 양백산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더이다.
경치는 정말 끝내줍니다.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.
두번째 타는거라 괜찮을줄 알았는데, 그래도 타기전에 떨리는건 마찬가지..
근데 뜨고 나서는 또 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.
이번에는 스페셜코스로 좀 길게 탔는데 후회없습니다. 돈이 안아까움..
동영상은 꼭 찍으세요. 탈때 정신이 없고, 어땠는지 벙벙한데...
나중에 핸드폰에 영상넣어주면 . 생각날때 마다 보거든요. 그게 너무 짜릿해요.ㅎㅎ
사진은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
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훨 아름답습니다. ㅎㅎ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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